As Tears Go By
Marianne Faithfull · 1964
열일곱 살 소녀의 데뷔곡을 써 준 사람은 롤링 스톤스의 믹 재거와 키스 리처즈였습니다. 런던 하이드 파크의 황혼 속에서 듣는 마리안 페이스풀의 「As Tears Go By」.
1964년, 열일곱 살의 마리안 페이스풀(Marianne Faithfull)은 「As Tears Go By」로 세상에 처음 목소리를 내놓았습니다. 롤링 스톤스의 믹 재거(Mick Jagger)와 키스 리처즈(Keith Richards), 그리고 매니저 앤드루 루그 올덤(Andrew Loog Oldham)이 함께 쓴 곡입니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홀로 바라보는 한 사람의 시선으로, 화려한 것들로도 채워지지 않는 고독과 그리움을 담담하게 노래합니다.
이번 영상의 배경은 런던의 심장부, 하이드 파크(Hyde Park)입니다. 서펜타인 호수의 잔물결과 고목 사이로 스며드는 황혼빛이 이 노래의 쓸쓸하고도 아름다운 감성을 담아냅니다.
배경: 하이드 파크, 런던, 영국
Written by Mick Jagger, Keith Richards and Andrew Loog Oldham, “As Tears Go By” was the 1964 debut of seventeen-year-old Marianne Faithfull. This video is set at dusk in Hyde Park, London.